편집자의 리뷰

앱 '유비'는 증상 검색 앱으로, 사용자가 증상과 관련된 병명과 적절한 진찰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누구나 한 손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질문에 답변을 선택하면 됩니다. 월간 7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고, 1억 회 이상 이용 회수를 기록했습니다. 증상, 병명, 진료과 등 3,500가지 이상의 증상과 1,100가지 이상의 병명을 조사할 수 있으며, 증상을 의사에게 전달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. 또한 약이나 치료 중인 병에 대해서도 조사할 수 있습니다. 사용은 간단한 3스텝으로 진행되며, 입력된 정보를 기반으로 관련 정보와 의료 기관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. 다양한 미디어에서 소개되고 있는 '유비'는 정보 보안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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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
3,500가지 이상의 증상과 1,100가지 이상의 병명을 조사 가능

적절한 진료과와 해당하는 근처의 병원 표시

의사에게 증상 전달 방법 제시

약이나 치료 중인 병에 대해 조사 가능

병원 통원, 병 및 처방 약 기록 가능

긍정적인 리뷰

1.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

2. 많은 증상과 병명을 조사할 수 있음

3. 정확한 진료 과 및 병원 추천

부정적인 리뷰

1. 의사나 의료 전문가를 대체하지는 못함

2.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려움